​삼성 갤럭시북 우측 힌지 파손으로 삼성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힌지가 파손되었지만 수리를 위해서는

액정 어셈블리 전체를 교체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공식 센터의 수리 정책상 힌지만 단독 교체가

불가능하고 액정 패널과 베젤 힌지가 포함된 상판 전체를 새 부품으로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견적은 수십만

원대로 힌지 부분 수리 가능한 곳을 찾아 컴지기에 맡겨주셨습니다

심각한 힌지 손상이 보입니다 노트북 우측 힌지 부분이 완전히 파열되어 금속 브라켓이 노출되었고

나사 고정부가 떨어져 나간 상태입니다 파란색 케이스와 검은색 힌지 브라켓 사이가 벌어지며 내부

구조가 드러났습니다 이 정도 손상이면 액정을 열고 닫는 것이 불가능하며 무리하게 움직이면 액정

케이블이나 패널 자체가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플러스 NT950QCG 모델로 제조번호 A98-02187B10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북 플러스 NT950QCG는 15.6인치 Full HD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이고 슬림한 메탈 바디와 선명한 AMOLED 화면이 특징이지만 얇은 디자인 특성상 힌지에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입니다 힌지 파손은 노트북에서 가장 흔한 물리적 고장 중 하나입니다

반복적인 개폐로 금속 피로가 누적되거나 한 손으로 여는 습관이 있으면 한쪽에 과도한 힘이

집중됩니다 특히 슬림 노트북은 경량화를 위해 플라스틱 프레임을 사용하는데 힌지가 고정된

부분이 견디지 못하고 깨지거나 떨어져 나가는데 해당 모델은 주로 우측 힌지 파손이 집중적

파손으로 접수되고 있습니다 견고하게 힌지 접합 후 개폐 테스트를 거치고 출고합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https://map.naver.com/p/entry/place/12836897?placePath=%2Fhome&c=15.00,0,0,0,dh

구글 플레이스

https://g.co/kgs/fJYrpT2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ejeonpcas

티스토리 블로그

https://daejeonpcas.tistory.com/​